황교안, 문재인 "박근혜게이트 공동책임 같이 탁핵돼야된다." 일침
황교안 대통령의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행보에 대한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께서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한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들을 거부를 했습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금일 오전 9시 30분 특검 연장 수사 요청에 대한 입장들을 발표를할 예정입니다.
한편 황교안 총리에 대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평가가 회자가 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2월 9일에 방송한 JTBC '썰전'에서 황교안 총리의 상승세와 관련해서 "다른 후보를 비판한 적 없는데 그분은 염치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원래는 박근혜 게이트에 관해서 공동책임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사실 황교안 총리는 함께 탄핵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비판을해서 시선들을 끌었습니다.
지지율은 문재인 33.5%, 황교안 10.9%…홍준표(3.6%) 黃 제외 보수 1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지율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8주 연속 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보수진영에선 홍준표 경남지사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2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월 4주차 주간집계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는 문재인 33.5%(▲1.0%p), 안희정 18.9%(▼1.5%p), 황교안 10.9%(▼3.9%p), 이재명 10.1%(▲2.0%p), 안철수 10.1%(▲1.3%p)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주 2월 3주차 주간집계에 대비 1.0%p 오른 33.5%로, 2월 2주차(32.9%)에 자신이 세웠던 여야 대선주자 기존 주간 최고치를 2주 만에 경신을 했습니다. 2위와의 격차를 14.6%p로 벌리면서 8주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선출마 여부에 대해서 입장을 유보하고 있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여부’와 ‘기념 시계’를 둘러싼 논란들이 확산이 되면서 3.9%p 하락한 10.9%로 2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3위 자리는 유지를 했지만 안희정 지사와의 격차가 8.0%p로 벌어진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무엇보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무죄 선고를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는 1.8%p 오른 3.6%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5월 1주차(3.0%) 이후 약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3%대로 올라서면서 9위에서 6위로 3계단 뛰어오른 것. 홍 지사는 PK와 경기·인천, 60대 이상과 50대,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상승을 했습니다.
반면 ‘선한 의지’ 발언들이 논란이 되었던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하락한 18.9%로, 지난주 2월 3주차에 처음으로 넘어선 20% 선을 지키지 못하고 한 주 만에 10%대로 하락을 했습니다. 지난 4주 동안의 가파른 상승세가 멈춘 것. 안 지사는 특히 조사일 기준 4일 연속 하락하며 23일에는 17.8%까지 떨어졌습니다. 보수층에서는 상당폭 오른 반면, 중도층과 진보층, 호남과 충청, 40대와 60대 이상, 민주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MBN·매일경제 의뢰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8%), 무선(72%)·유선(10%)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실시를 했습니다. 응답률은 9.6%(총 통화시도 26,329명 중 2,516명 응답 완료)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였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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