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작진 "노홍철 복귀 의사 밝힌 적 없다. 섣부른 판단 독" [공식입장]

'무한도전' 제작진 "노홍철 복귀 의사 밝힌 적 없다. 섣부른 판단 독" [공식입장]

 

 

 

 

 

 

노홍철의 '무한도전' 복귀설에 대해서 제작진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12일에 "광희는 입대일이 2월인지 3월인지는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이 때문에 '무한도전'이 숨고르기를 하려는 건 아니다"라고 입장들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그리고 노홍철이 복귀하길 바라는 많은 분들의 마음은 알고있지만 주변에서 여러 분이 노홍철을 설득하고 있는 걸로 알고 계시지만, 정작 본인은 그런 의사를 밝힌 적이 전혀 없습니다"라면서 "'무한도전'이 숨고르는 동안 많은 변화들이 있을 수 있지만, 바람이 현실이 됐으면 하는 마음들도 있지만, 오히려 섣부른 판단들은 저희에게 독이 된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