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새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 의외의 지명?!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새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 전 중앙일보 주필, 의외의 지명?!

 

 

 

 

 

 

 

 

 

박근혜 대통령은 10일에 새 국무총리 후보에 문창극(66) 전 중앙일보 주필을 깜작 발탁했습니다. 지금까지 총리후보문에 문창극 후보가 물망에 오른 적이 없어서 더욱더 의외라는 지적입니다. 반면에 국가정보원장에는 예상대로 이병기(67) 주일대사가 내정됐습니다.

 

문창극 총리후보자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써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에 1975년 중앙일보에 입사했습니다. 이후에 문창극 후보자는 워싱턴 특파원,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지냈으며 관훈클럽 총무와 함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는 YS 정권시절에 당시 안기부 2차장을 지냈으며 지난해에 5월 일본대사로 부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