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 길거리 휴지통 ‘20년만에 부활하나? 서울 길거리 휴지통 ‘20년만에 부활하나? 1995년 쓰레기봉투 종량제 실시와 함께 사라졌었던 서울시내 길거리 휴지통들이 20년 만에 1000여개로 확충됩니다. 담배꽁초가 대부분이였던 과거와 달리 캔, 종이컵, 플라스틱 컵 뚜껑 등 재활용 쓰레기가 많아지면서 환경을 위하여 꼭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허나, 상점이나 주택의 길거리 휴지통들은 님비(NIMBY) 현상에 따라서 이동식정도만 설치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31일 “현재 이동식 길거리 휴지통 2종류에 대하여 샘플 제작까지 의뢰했습니다. 두 차례정도 품평회를 열고서 내년 초에나 보급할 계획”이라면서 이번에 “길거리 휴지통 대량 공급에 나선 것은 1995년 길거리 휴지통을 대폭으로 줄인 이후에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길거리 휴지통 시제품은 카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