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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태연 백현 2년전, 카메라 앞에서 눈빛을 교환 "4개월 열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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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백현 2년전, 카메라 앞에서 눈빛을 교환 "4개월 열애 맞아..?!"

 

 

 

 

 

 

 

 

 

 

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열애 중인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에, 태연과 백현의 2년전 모습이 화제입니다.

백현은 지난 2012년 엑소-K로 데뷔했습니다. 당시에 백현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동 중이었던 태연과 음악방송에서 자주 마주쳤습니다. 이때 태연과 백현은 남다른 스킨십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설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들 중 하나로써, 태연과 백현이 2012년 한 음악방송에서 찍힌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태연과 백현은 서로를 사랑스럽게 응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태연과 백현은 열애 4개월차로 알려졌지만, 2년 전에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였음이 드러납니다.

한편 당일에 태연과 백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태연과 백현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최근 들어서 호감을 갖기 시작한 단계입니다"이라고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태연과 백현은 열애 사실 공개 직후에 엑소가 콘서트를 앞두고 EXO-M 크리스가 이탈을 하면서 혼돈일 당시 태연이 백현의 힘이 돼 줬다는 부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백현과 태연은 일정이 비는 날을 이용해서 서로의 숙소 근처와 서울 근교에서 자동차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