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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론조사 안철수 17.4%로 급등 문재인 35.2%,안희정 12.0%,이재명 9.5%, 홍준표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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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안철수 17.4%로 급등 문재인 35.2%,안희정 12.0%,이재명 9.5%, 홍준표7.7%

 

 

 

 

 

 

 

30일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5.2%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에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17.4%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날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의 의뢰로 27~29일 실시를 해 발표한 결과들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지지율 0.8%P 오르면서 35.2%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

문 전 대표의 뒤를 이어서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17.4%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안 전 상임공동대표의 지지율이 이전보다 4.8%P 급등을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5.1%P 떨어진 12.5%, 이재명 성남시장은 0.7%P하락을 한 9.5%로 각각 3,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5위는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1..8%P 떨어진 7.7%를 기록을 했고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0.3%P 증가를한 5.3%를 기록하면서 두 후보의 격차들이 좁혀졌습니다.

이어서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0.5%P 상승을한 3.4%, 바른정당 대선후보로 선출이 된 유승민 의원은 0.4%P 오른 2.6%, 손학규 전 의원이 2.4%로 집계가 됐습니다.

정당 지지도 부분에서는 민주당이 이전보다 지지율이 떨어졌지만 47.3%로 여전히 압도적인 1위들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민의당이 15.5%, 자유한국당이 12.5% 순으로 드러났습니다.

4위는 6.2%를 얻은 정의당이었으며 바른정당은 4.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기사에 인용이 된 여론조사에서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25명을 대상으로 무선(90%)·유선(10%) 임의걸기(RDD) 전화면접·자동응답 혼용 방식들로 실시했으며, 자세한 내용들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