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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류현진, 등판일정 하루 연기되며...한일전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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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등판일정 하루 연기되며...한일전 매치?

 

 

LA다저스 류현진의 등판이 하루 밀렸습니다.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31일(한국시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서 가진 기자회견장에서 류현진의 일정 변경을 알렸습니다.

매팅리감독말에 따르면, 선발 등판을 한 차례나 거른 댄 하렌이 2일 시리즈 첫 경기에 등판하게됐습니다. 류현진은 예정보다도 하루나 밀린 3일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 등판합니다.

 

 

 

이번 결정에는 하렌과 류현진 모두에게나 이득인 셈입니다. 최근 부진했던 하렌은 선발 등판을 한 차례나 건너뛰었습니다. 그러나 휴식기가 너무나 길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예정보다도 등판 일정을 앞당긴 겁니다. 하렌은 3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를 하면서 감각등을 조율했습니다.

류현진은 추가 휴식을 가지면서 전열을 정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에 5일 휴식(11승 2패 2.80)때 4일 휴식(9승 8패 3.68)보다 성적이 무척좋았다.

상대 선발선수는 와다 츠요시 입니다. 이번 시즌 컵스에서 3경기에 등판하여, 1승 1패 3.38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 원정에서 구로다 히로키와 붙은 이후에 두 번째로 한일대결이 성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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