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짝' 에 출연... 도시락 선택못받아?!

윤다훈 딸 남경민, '짝' 에 출연... 도시락 선택못받아?!

 

 

 

 

 

 

 

 

 

윤다훈 딸 남경민, '짝'에 출연…도시락 선택에서 선택 못 받아? '헉! 굴욕'

'윤다훈 딸 남경민'

윤다훈이 딸 남경민과 공개 석상에 등장을해서 관심이 높은 가운데에, 과거 '짝'에 출연한 것이 눈길들을 끕니다.

윤다훈 딸 남경민이 지난해에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SBS '짝'에 출연했다.

당시에 남경민은 아빠 윤다훈에 대해서 "어렸을 때는 원망이 제일 컸습니다. (아버지와) 같이 손을 잡고 마트에 함께 가본 기억들이 없습니다"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남경민은 이어서 "이제는 친하게 이런저런 이야기기 하면서 친구처럼 대해주려고 많이 노력합니다"이라고 덧붙였다.

당시에 방송에서 남경민은 도시락 선택에서 아무에게도 선택을 받지 못해서 아빠 윤다훈과 통화를하는 모습들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윤다훈 남경민 부녀는 지난 14일 오후에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에 이들은 화이트 팬츠에 티셔츠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녀 화이트 커플룩'을 선보이면서 다정한 부녀지간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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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은 딸 남경민에 "도시락은 원래 혼자 먹는 거 입니다"이라며 재치있는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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