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3살 연하와 결혼... 일반인들과 조용히 결혼... 뒤늦게 알려져...?!

임정은 3살 연하와 결혼... 일반인들과 조용히 결혼... 뒤늦게 알려져...?!

 

 

 

 

 

 

 

 

 

임정은 결혼

 

배우 임정은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30일에 임정은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측에 따르면, 임정은은 지난 28일에 서울 모처에서 가족 및 지인들이 모인 가운데 3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임정은 측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 것에 대해서, "남편이 평범한 직장인이고, 임정은 본인 역시 조용하고 작게 결혼식을 진행하고 싶어 했습니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정은은 현재 몰디브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서 임정은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서 "임정은이 오는 6월말 3세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립니다. 평범한 모임을 통해서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들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서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후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일반인 예비신랑과 가족들을 위해서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립니다"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임정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루비반지’에서 활약했으면서 그밖에도 ‘바람의 나라’ ‘태양을 삼켜라’ ‘적도의 남자’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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