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병언 안경' 발견 결국엔 촌극으로 막내리나? '유병언 안경' 발견 결국엔 촌극으로 막내리나? 매실밭에서 발견된 안경 주민의 것으로 판명되 경찰이 유병언 씨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이 발견됐다면서 이를 언론에까지 공개했었으나 발견된 안경이 유씨의 것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경찰은 25일 0시께 "전날 발견한 안경이 유병언 씨 것이 아니라 매실밭의 주인 윤모(77)씨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씨의 안경이 아닐 수 있다는 의혹등을 받아오던 경찰은 안경을 습득한 매실밭 주인 윤씨를 만나서 윤씨가 분실한 안경임을 확인받았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사실 관계들을 명확히 하기 위하여 국과수에 안경을 감정의뢰하여 윤씨 것이 아닌지를 최종 확인할 예정입니다. 전날인 24일 오전 10시께 경찰은 송치재 별장에서 500m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씨 것으로 추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