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음주운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성근 "음주운전은 제 과실... 사퇴를 말하는 위치 아니다..." 정성근 "음주운전은 제 과실... 사퇴를 말하는 위치 아니다..."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10일에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서 "명백히 제 큰 과실이면서 부끄럽게 생각합니다"이라고 사과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이날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참석해서, 음주운전 경위를 묻는 새정치민주연합 도종환 의원 질의에 "명백히 제 과실이고 너무나 부끄러운 일입니다."라며 "대단히 송구스럽고 부끄럽게 생각합니다"이라고 답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음주 후에는) 대리운전을 이용해서 집에 가는데 저희 집이 교통사정이 좋지 않아서 대리운전자를 배려를하는 차원에서 집 근처에서 스스로 운전합니다"이라면서 자택 인근에서 단거리 운전을하다가 적발됐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사퇴 의사를 묻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