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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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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만배 남욱 등 대장동 일당을 5명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일당 5명을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은 12일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인 김만배씨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도시공) 기획본부장 정민용 전 도시공 전략사업실장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씨 등 5명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등은 2014년 8월부터 2015년 3월까지 대장동 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개발사업의 방식과 공모지침서 내용 등 성남시와 도시공의 내부 비밀의 이용해서 김씨 등이 만든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민간사업자로 선정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1~7호 명의로 ..
여론조사 안철수 17.4%로 급등 문재인 35.2%,안희정 12.0%,이재명 9.5%, 홍준표7.7% 여론조사 안철수 17.4%로 급등 문재인 35.2%,안희정 12.0%,이재명 9.5%, 홍준표7.7% 30일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35.2%로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에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17.4%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날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의 의뢰로 27~29일 실시를 해 발표한 결과들에 따르면 문 전 대표는 지지율 0.8%P 오르면서 35.2%로 1위를 달성했습니다. 문 전 대표의 뒤를 이어서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가 17.4%로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안 전 상임공동대표의 지지율이 이전보다 4.8%P 급등을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5.1%P 떨어진 12.5%, 이재명 성남시장은 0.7%P하락을 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