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300억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 300억 평창땅 규제를 풀어라. 국회에 수차례 요청. vip 퇴임 후에 아방궁 될곳 박근혜 300억 평창땅 규제를 풀어라. 국회에 수차례 요청. vip 퇴임 후에 아방궁 될곳 박근혜 대통령이 300억 원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들을 사고 있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는 6일에 특검의 수사 결과들을 발표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300억 원의 뇌물들을 수수한 혐의를 확인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그룹 승계 과정에 깊게 개입을 하고, 이를 도와주는 대가로 300억 원을 수수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최순실 소유의 평창 땅이 박 대통령이 그동안 신경을 기울여 왔던 규제프리존 특별법과 유착이 돼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앞서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이 "VIP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