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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美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의 지역신문사인 캐피탈 가제트에서
30대 미국남성이 사무실 유리창을 통하여
총을 난사해 5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 당했다고 합니다.
美 메릴랜드 총기난사 용의자인 30대 남성은
샷건을 들고 편집국에 난입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특히 그가 소지한 가방에서는 가스통이 다수 확인돼
폭발 테러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분석도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WJLA-TV 보도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한 남성 목격자는
"돌연 커다란 굉음이 들린 뒤 바닥에 유리 조각이 쏟아져 있었다"면서
"용의자는 샷건을 들고 사람들을 노렸고 절규가 이어졌다"라고 설명 했습니다.
경찰은 美 메릴랜드 총기난사 용의자가
해당 언론사에 대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감행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지난 2012년 캐피탈 가제트에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가 기각당한 바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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