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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vs 지수 박보영 사이두고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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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vs 지수 박보영 사이두고 대결!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형식과 지수가 박보영을 사이에 두고서 본격적인 매력 대결에 나섭니다.



11일에 종편채널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이 박형식, 지수,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불꽃튀는 한판 승부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회 방송에서 도봉순(박보영 분)은 경심(박보미 분)의 납치 미수 사건으로 범인에게 얼굴이 또 노출이 됐습니다. 이에 봉순이 범인의 타깃이 될까 걱정된 인국두(지수 분)는 안민혁(박형식 분)에게 봉순을 민혁의 집에서 숨겨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방송 말미 봉순과의 동거를 시작을한 민혁의 집에 국두가 찾아와서 자신도 함께 있겠다고 말해서 설렘 가득한 삼각 동거로맨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 가운데 서로를 향해서 이글거리는 눈빛을 보내는 박형식과 지수의 사진을 공개 돼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또 한 번 격렬하게 펼쳐질 것을 예고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레이저가 나올 듯 강렬한 눈빛으로 당구대결을 펼치는 박형식과 지수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다트 게임에 이어서 술대작에 나선 결의에 찬 두 남의 모습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쓸데없는 승부에 목숨 건 두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무료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이어서 공개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승부욕에 불타올라서 불꽃 눈빛을 발사하던 두 남자가 어느새 당구대 위에서 만취 포옹취침을 하는 모습들도 포착이 됐습니다. 심지어 시종일관 으르렁거리던 두 사람은 언제 싸웠냐는 듯 서로를 뺨을 쓰다듬으면서 묘한 브로맨스를 선보이고 있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