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서인영 "님과 함께 욕설 파문" 크라운제이 노코멘트 하는게 맞는듯 하다.
서인영 님과 함께 제작진 욕설 파문들에 함께 출연을 한 크라운제이가 이를 언급했습니다.
19일에 가수 크라운제이는 한 매체를 통해서 “막 기사를 통해 사태 파악을 했습니다”라면서 “지금은 내가 노코멘트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도들에 따르면 크라운제이는 “나도 한 때 안 좋은 일을 겪었었지만 나와 서인영은 다르지 않나. 이번 일을 두고서 섣불리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해해달라”라고 조심스러운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앞서 이날 온라인상에 유포됐던 ‘서인영 욕설’ 영상들은 JTBC ‘님과 함께2’ 촬영을 위해서 두바이에 방문한 서인영이 자신을 장시간 대기하게 했다는 이유들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면서 "빨리 나와 XX 나 폭발하기 전에"라며 화를 내는 모습들이 담겨있습니다.
‘님과함께2’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촬영 하루 전날마다 스케줄 변경 요구는 물론이고, 촬영 당일에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모든 사람들을 집 밖에서 수차례는 기본, 한 두 시간 씩 떨게 했습니다"라고 폭로를 했습니다.
더욱이 서인영이 비행기 일등석과 최고급 호텔들을 요구했었다는 주장들 부터 담당 작가에게 욕설을 까지하는 동영상까지 첨부를 했습니다.
한편 크라운제이는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서인영과 함께 출연을 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 ‘님과 함께2’로 다시 재회를 했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이언티 컴백 새 앨범 OO 의미는 내 안경이다. (0) | 2017.02.01 |
---|---|
위택스 자동차세 연납 2017년 납부방법!? (0) | 2017.01.31 |
최순실,장시호 법정에서 눈도 안 마주쳐... (0) | 2017.01.17 |
최순실 “청와대 출입한 적 있다” 시인했습니다. (0) | 2017.01.16 |
고영태 신변 보호를 위해서 국가기관이 나서야 합니다. (2) | 201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