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국 이발소 바버샵(barber)확실히 파헤쳐보자
이번시간은 국내이발소와, 외국이발소라 불리우는 바버샵(barber) 외국에선 이발소를 바버샵(barber)이라 칭합니다. 이두가지를 확실히 파헤쳐 드릴까합니다. 첫사진엔 많이 보던 장면이죠.. 국내에 있던..현재까지 있는 이발소는 지금과 같은 모습입니다. 저또한 어릴적에 이발소만 다녔기에 저모습이 낯설이가 않습니다. 그치만.. 외국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은 이런 이미지와은 정반대입니다. 외국식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은 밑에 모습보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지금 이 장면이 외국식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입니다. 이전에 보던 국내 이발소들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입니다.같은 이발소가 맞을까 하는 착각이 들정도로 다릅니다. 구지 이둘의 차이점이라하면 외국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은 국내처럼 정해진 틀이없이 본인들이 이발사 직업내에서 자유로움의 묻어있습니다. 허나 우리나라 이발소는 격심있는 모습이랄까.그런거 같습니다.
다른점 하나더.. 국내이발소에선 저기 이발사님처럼 하얀가운을 입은 이발사들을 많이보셨을겁니다. 그치만 외국식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에서는 국내이발사들처럼 하얀가운은 전혀 안보이고 차라리 편한 복장이나 옷을입거나 깔끔하게 차려입은 정장차림을 하고 있는것들이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외국이발사들 봐볼께요
지금이 외국 이발사들입니다. 한국 이발사들과는 복장에서부터 많이 차이납니다. 외국식이발소인 바버샵(barber)은 이런식으로 깔끔한 정장차림의 이발사들의 모습입니다. 한번더 설명하자면 외국 이발사들은 정장차림이거나 편한 복장으로 차임이던가..이점이 국내랑 다른 외국이발소인 바버샵(barber)에서의 이발사 모습입니다.
마지막 특징 하나더 이발소에서 쓰는 기구들에서도 다른점이 있습니다. 지금 사진이 국내이발소의 쓰는 기구들입니다. 딱 어떤 느낌인지 아시죠. 그치만 외국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에서는 약간씩은 다른모습들이 보입니다. 여기서 외국이발소인 바버샵(barber)에선 포마드가 있지만..국내 이발소에선..이런 포마드를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사진이 외국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에서 쓰는 기구들입니다. 확실히 국내랑 다른모습입니다.. 가위랑 바리깡에선 비슷하겠지만 그 외 나머지 부분에선 좀 차이가 나버립니다. 지금 국내이발소엔 없지만.. 여기서 있는 외국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에는 포마드라는 헤어용제품들이 화면처럼 저렇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국내,해외 이발소인 바버샵(barber)에 대해서 확실히 파헤쳐 봤습니다. 이쯤이면 확실히 구분되실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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