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샵의 매력포인트는?

바버샵의 매력포인트는?

 

 

 

 

 

'바버샵'이라고 아실련지요? 쉽게말해서 현재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없어지려고 했던 이발소인데..

이는 요즘들어서 유럽,미국식의 정통이발소로 '바버샵'이란 명칭으로 한국내에서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특히 외국에서는 이발소='바버샵'을 가지 우리나라처럼 남자들이 미용실을 가지않는다고한다..

이는 다시말해서 남자가..여자들이 득실대는 미용실을간다고? 하는 외국인들에겐 약간의

혐오감을 느낀다고 한다.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 '바버샵'=이발소 가던 기역을 떠올려봐라.. 남자라면

당연히 요즘 이발소인 '바버샵'을 가는게 당연한것이다.

 

 

요즘 정통 이발소답게 '바버샵'에선 예전 이발소에서 입던 하얀가운을 트랜드하게 바꿔서 입고 있습니다. 

신사를 관리하는 가짐은 똑같기에 '바버샵'을 가게되면 깔끔한 정장차림을 입고 있는걸 많이

볼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요즘의 '바버샵' 인테리어 또한 예쩐에 그 칙칙하던 이발소는 전혀 느낄수 없을정도의

수준이기에 '바버샵'을 갔을시 제대로 손님대접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구식 이발소가 아닌 현대식 이발소인 '바버샵' 의자부터 먼가 기품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저기 앉져서 머리손질을 받는다고 생각해봐라..바로 이날은 내가 왕이라 생각될것같다. 이것의

바버샵의 매력포인트인가?

 

 

최근 남자들에겐 없어선 안될 포마드 머리관리를 제대로 받고 싶다면...'바버샵'을 가시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미용실보단 '바버샵'에서 받는 면도서비스와 머리손질을 남자라면 꼭느껴봐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