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멤버 화영, 영화 '오늘의 연애'로 정식배우 데뷔

티아라 전멤버 화영, 영화 '오늘의 연애'로 정식배우 데뷔

 

 

 

 

 

화영은 최근 영화 ‘오늘의 연애’의 출연을 확정짓고서 촬영 일정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를 탈퇴한 후에 2년 동안의 준비와 기다림 끝에야 이뤄진 성과입니다. 화영은 현실적인 남녀 사이의 관계를 그린 ‘오늘의 연애’의 설정에 맞게끔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여성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 관계자는 “29일 첫 촬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화영이“극 중 키를 쥐고 있는 중요한 캐릭터로서 등장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화영은 티아라 탈퇴 당시에 배우로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꾸준하게 드러낸 바 있습니다. 2014년 1월 지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탈회후에 지금까지 갈고 닦은 연기들을 조금씩 드러낸 바 있습니다. 화영은 영화 출연등에 앞서 영화 제작진으로부터 연기의 실제에 대하여 꼼꼼하게 점검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의 연애’는 ‘너는 내 운명’ ‘그놈 목소리’를 연출한 박진표(48)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로맨스 멜로물 입니다. 2009년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호흡을 맞줬던 이승기와 문채원이 이번에는 스크린 무대로 옮겨서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극 중 이승기는 연인에게 늘 퍼주기만 하다가 차이는 ‘준수’로 분합니다. 문채원은 뛰어난 외모들과는 달리 걸쭉한 입담과 과격한 행동등을 일삼는 기상캐스터 ‘현우’ 역을 맡았습니다.

화영은 SNS를 통하여 스킨스쿠버 자격증 획득과 디제잉 연습 등의 다양한 근황들을 전한 바 있습니다. 화영이 오랜 기간동안 익히고 닦은 연기 실력등을 영화를 통하여 어떻게 녹여낼지에 대하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는 서울이용학원에서 제공하는 컨텐츠입니다. 대한민국 1등 유망자격증 이용사자격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