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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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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배여우와 lg우규민의 차이점?! "괜찮다~" 배여우와 lg우규민의 차이점?! -고참급 우규민, 수비수 실책이 안타로 기록되자 난동… ‘꼴불견’ -“상수야~ 괜찮다” 배영수ㆍ‘글러브 박수’ 서재응과 대비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우규민(29)은 지난 1일에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1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5사사구 2탈삼진 6실점(5자책)을 기록을 하며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4.24로 LG 토종 에이스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우규민의 패배는 구단과 팬들에게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날 더그아웃에서 있었던 일은 이보다 더 견디기 힘든 사건으로 남을 것입니다. 팀이 2-3으로 뒤지고 있던 1사 만루 상황에서 넥센 윤석민을 상대로 유격..
송지효-박서준 단무지키스, 입술 닿았다...?! 개리 "한숨만"..... 송지효-박서준 단무지키스, 입술 닿았다...?! 개리 "한숨만"..... '런닝맨'에 출연한 송지효 박서준의 아슬아슬한 스킨십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깨지지 않는 사랑'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송지효와 짝을 이룬 배우 박서준은 '사랑의 단무지'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송지효와 박서준은 "우리는 연기자"이라고 외친 후 거침없이 단무지를 먹기 시작해서, 엄청난 속도로 서로에게 다가가며 입술이 닿을 듯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이에 두 사람은 단 4mm의 단무지를 남겼고 유재석은 "송지효와 박서준이 단무지 슬라이스를 만들었습니다"이라며 감탄하는 한편 송지효와 공식 '월요커플' 개리는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
우현씨 장모 곽의진 별세, "자기야" 추모 영상을 공개.... 뭉클... 우현씨 장모 곽의진 별세, "자기야" 추모 영상을 공개.... 뭉클... '우현 장모 곽의진 별세' 배우 우현의 장모 소설가 곽의진이 별세했습니다. 평소 혈압이 높았던 곽의진은 지난달 25일 향년 66세로 생을 마감했으며, 진도에서 일하다가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된 후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 우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장모님이 방송에 사위와 나오는 걸 너무 좋아하셨습니다"이라며 "방송 나오는 날만 기다리셨는데"이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앞서 우현은 지난 3월부터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장모 곽의진과 함께 출연해서 장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SBS '자기야' 측은 "제작진이 현재 고인을 추모하는 특집 영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이라며 "현재 남아있는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