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현중 상습폭행? 전치 6주 진단나와... 김현중 상습폭행? 전치 6주 진단나와... 대한민국 대표 '한류스타' 김현중(28)이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피소당했습니다. 충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는 여자친구 A씨를 지난 2개월간 수차례 구타한 혐의입니다. 특히 피해자 A씨는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고소했습니다.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반복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는 것입니다. 고소인 A씨의 지인은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부터 연인관계로 지내왔다"면서 그후로 "지난 5월 이후 몇 차례 여자문제가 불거졌었고, 그 과정에서 A씨를 심하게 폭행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폭행한 장소는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입니다. A씨는 지난 5월 주먹과 발 등으로 구타를 당했습니다. 구타로 인하여 얼굴과 가슴, 팔, 둔부 등에 타박상을 입었습니.. 서정희 "서세원 외도에, 더 중요한 증거 있다고? 서정희 "서세원 외도에, 더 중요한 증거 있다고?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의 외도를 주장했습니다. 서정희는 25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 출연하여 부부갈등의 원인에 대하여 서세원의 외도를 주장하면서 "그 아가씨가 우리 딸 아이 또래였다. 우리 교회에도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문자 하나로 이 일을 벌이고서 아무 일도 아닌데 차 한 잔 마신 걸로 32년 결혼 생활에 이혼하겠다고 하겠냐"면서 "더 중요한 증거가 있지만은 발표 안 하는 건 그 여자가 아직 시집을 안 갔고 어리기 때문입니다. 나도 자식을 키우는 부모, 엄마니까 발표 안 하는 거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서정희는 "남편이 그 전부터 여자 문제들로 많이 다투고 있었습니다. 날 만나자마자 입에 담을 수 없는 욕들을 하더라. 내가 일어나니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