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호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준수 친형 "김준수 임금체불을 막으려고 차와 시계도 팔았다." 김준수 친형 "김준수 임금체불을 막으려고 차와 시계도 팔았다." 가수 김준수의 쌍둥이 형이자 배우인 김무영씨가 최근에 문제가 불거진 제주 토스카나 호텔 매각 논란들과 관련해서 SNS를 통해 심경들을 전했습니다. 김무영은 8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호텔의 대표를 맡았던 한 사람으로서, 가족의 한 사람으로서 인사드립니다. 아버님께서 빠른 시일 내에 호텔에서 공식적으로 직원 여러분들에게 한 번 더 말씀드리고 피해가 최소화가 되도록 문제없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무영은 "저희 가족이 제주도를 방문해서 나눴던 대화의 꿈은 준수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야자수 가득한 제주도에 멋진 호텔을 지어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쉬었다가 가실 수 있는 호텔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