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조선족으로 확인... 수원 팔달산 토막시신 사건,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조선족으로 확인... 수원 팔달산에서 발견한 장기가 없는 토막시신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를했습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가 조선족으로 밝혀졌습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에서는 11일 오후 11시30분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서 유력한 용의자를 검거를해서 수원 서부경찰서로 압송,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라고 밝혀왔습니다. 검거한 용의자는 50대 조선족으로 국내에서 박모씨라는 가명을 주로 사용을 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의자는 또 다른 여성과 모텔에 투숙을 하려다가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서 검거가 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재 묵비권을 행사중입니다. 경찰은 50대 남성이 지난달 말에 월세방을 가계약을 한 뒤에 연락..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