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사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은주 사망 12주기 설경구와 강수연 덕분에 영화가 좋아졌습니다. (과거 인터뷰) 이은주 사망 12주기 설경구와 강수연 덕분에 영화가 좋아졌습니다. (과거 인터뷰) 배우 이은주의 과거 인터뷰 내용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은주는 ‘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무슨일을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들을 받게 됐습니다. 이은주는 이에 대해서 “처음 꿈은 피아니스트 였습니다”라면서 “그런데 막내로 영화에 출연할 당시에 설경구 오빠나 강수연 언니도 그렇고 박종원 감독도 그렇고 너무 잘 해주셨습니다 그분들 덕분에 영화라는 것이 정말 좋아졌습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한편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자택에서 자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우 이은주의 사망 12주기 소식들에 대중들이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오늘(22일)에, 故 이은주는 자택 드레스룸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