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동 발로텔리 리버풀 위해 주급 반값 합의? 악동 발로텔리 리버풀 위해 주급 반값 합의? 수많은 기행행동과 악동행동등으로 유명한 축구스타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그리웠던 걸까? 마리오 발로텔리(24, AC 밀란)가 리버풀 이적을 위하여 자신의 주급 삭감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이 현지 언론의 보도를 통하여 드러났습니다. 이에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발로텔리가 AC밀란에서 받던 주급에서 50%가 삭감된 금액으로써 현재 리버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가디언에 따르면 이안 에어 리버풀 사장과 발로텔리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1600만 파운드(약 270억 원)의 이적료와 반값이나 삭감된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3500만 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발로텔리가 AC밀란에서 받던 주급의 절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