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더걸스 유빈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팬들에게. 원더걸스 유빈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팬들에게. 원더걸스 멤버인 유빈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유빈은 10일에 원더걸스 팬페이지를 통해서 "안녕하세요. 아끼고 아끼는 우리 더풀 여러분 원더걸스 유빈입니다"라고 장문의 편지를 남겼습니다. 유빈은 "많이 오가는 이야기들 속에서 마음 아프고 복잡하셨을텐데, 제가 더 챙겨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루라도 더 빨리 여러분들과 얘기를 나누지 못해서 미안합니다"라고 "이제부터는 제가 여러분들을 응원을 하고 위로하겠습니다"라고 진심들을 전했습니다. 원더걸스는 이날에 고별송 '그려줘'를 발표를 했습니다. '그려줘'는 원더걸스 예은, 유빈 그리고 작곡가 홍지상이 '그려줘'가 함께 작업을 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원더걸스는 예은과 선미가 JYP와 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