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한중정상 회담.... 일본 우경화 대응,북핵에 대해서 논의?! 오늘 한중정상 회담.... 일본 우경화 대응,북핵에 대해서 논의?! 북핵·日집단자위권 메시지를 주목…원-위안화 직거래시장 개설 합의... 시주석 서울대 강연·朴대통령과 경제포럼 참석, 펑여사 `소프트외교' 행보... 양제츠 등 부총리급 3명 등 80명 수행…거물급 기업인 200명 안팎 동행함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후에 한국을 첫 국빈방문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들과 북핵문제,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 등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의 동행 속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이되는 시 주석의 방한은 북한 및 일본 방문보다 먼저 이뤄지는 것이어서 동북아 외교지형의 역학관계를 놓고 시선을 끕니다. 여기에다 원-위안화 직거래 시장 개설 .. 북한, 내달 4일부터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단 제안하다... 북한, 내달 4일부터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를 중단 제안하다... 심리전 전면 중단도 촉구…국방위, 南당국에 '특별제안'?! 북한은 30일에 내달 4일 0시부터 모든 군사적 적대행위들을 전면 중지를하자고 제안을하고 인천 아시안게임을 비롯해서 남북간 교류와 접촉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한미합동군사연습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의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또 내달 4일 0시부터 모든 '심리모략행위'를 전면 중단할 것과 남한 정부에 '민족대단결의 원칙'에 따른 실제적 조치를 취하는 정책적 결단을 내리라고 요구했습니다. 북한은 이날에 국방위원회 명의의 '남조선 당국에 보내는 특별제안'을 통해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제안은 7·4남북공동성명 발표 42주년과 김일성 주석이 사망 직전 서명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