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불타는청춘(불청) 최성국,이연수 숨바꼭질 핑크빛 모드

BARBER 2017. 3. 22. 00:48
불타는청춘(불청) 최성국,이연수 숨바꼭질 핑크빛 모드

 

 

 

 

 

최성국과 이연수의 핑크빛 로맨스가 숨바꼭질로 다시 한 번 불타올랐습니다.

21일 방송한 SBS'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연수는 동네 주민의 집 사각 지대를 발견해서 몸을 숨겼습니다. 카메라 까지 보이지 않게 미역으로 감추면서 철통보완을 자랑했습니다. 이연수는 숨바꼭질에 들뜬 모습들을 보인 가운데에 여자 멤버들을 찾기 위해서 나선 남자 멤버들 중 최성국이 가장 먼저 이연수가 숨은 동네 주민의 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하지만 쉽사리 찾을 듯했던 최성국은 이연수를 발견하지 못하였고 아쉽게 뒤돌아섰습니다. 최성국의 등장들에 긴장했던 이연수는 자신을 찾지 못하고서 돌아서는 최성국의 안도의 한숨을 쉰 가운데에 시간이 지나도 자신을 찾지 못하는 멤버들에 점점 지쳐가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최성국은 "이렇게 잘 숨는 사람들이 아닌데" 말하면서 자신의 생각보다 잘 숨은 여자 멤버들에 놀랐음을 알린 가운데 다시 한 번 이연수가 숨어 있는 곳을 방문해서 이연수를 발견해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였습니다. 최성국이 발견했음을 모르고 긴장을했던 이연수는 결국 최성국이 갑작스럽게 등장해서 놀라 울음을 터뜨린 가운데에 손잡고 숙소에 도착해서 김광규를 부럽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