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나혜미 열애 공식 인정 선후배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하다.

에릭 나혜미 열애 공식 인정 선후배로 만나서 연인으로 발전하다.

 

 

 

 

 

 

 

가수 겸 배우 에릭(38)과 배우 나혜미(26)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에릭 소속사 이엔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스타뉴스에 "에릭과 나혜미가 연기자 선후배로써 만나다가 연인으로 발전을 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관계자는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4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불거져왔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열애설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최초 열애설이 불거진 후에 햇수로 4년만에 인정을한 셈입니다.
 
에릭은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로 최근 '또 오해영'에서 열연을 하면서 여주인공 서현진과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거침 없이 하이킥', '오버 더 레인보우' 등에 출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