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집 4살 여아를 폭행.. 안먹는다고 머리 강하게 내리쳤다?!

인천 어린이집 4살 여아를 폭행.. 안먹는다고 머리 강하게 내리쳤다?!

 

 

 

 

 

 

인천 어린이집 아이 밥 잘 먹지 않아서 가르치려고 했을 뿐이다.. 해명에 분노를 자아내...

인천 어린이집

인천 어린이집에서 발생을한 네살배기 여아 폭행사건을 관련해서, 폭행이 오랜 기간 지속이 돼 왔다는 주장들이 부모들 사이에서 제기가 돼서 경찰이 수사를 확대중인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경찰은 추가 폭행이 밝혀지면 해당 보육교사에 대해서 아동복지법상 학대죄를 적용해서, 구속영장을 신청을 할수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인천 연수경찰서에서는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동영상을 추가적으로 확보를해서 과거에도 원생에 대한 폭행이나 학대 행위들이 있었는지를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CCTV동영상을 백업을 하면서 일부 분석중이라면서 자세한 내용들은 수사 상황이라 밝힐 수가 없지만 될수 있으면 이번주 안에 수사를 마무리를 지을 계획들이라고 전했습니다.

부모 10여명은 자녀들이 지난해 3월부터 어린이집에 가기 싫다 선생님이 무섭습니다 라는 말들을 자주 했었던 점을 미뤄서 이 어린이집에서 폭행이나 학대 행위들이 더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부모들은 경찰 수사 결과를 기다리면서 어린이집을 상대로 피해 보상 청구등 법적 대응을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8일낮12시50분에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자신의 딸A(4)양이 보육교사B(33.여)씨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접수,수사에 착수를 했습니다.

경찰이 확인을한 어린이집 CCTV 동영상에서는 B씨가 원생들의 급식 판을 수거를하는 과정에서 A양이 음식을 남긴 것을 보고서 남은 음식을 먹게 하다가 A양이 뱉어내자 오른손으로 머리를 1차례 강하게 내리치는 장면들이 담겨 있으며, 서 있던 A양은 B씨로부터 폭행을 당한 뒤에 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또 A씨가 자리를 떠나자 B양이 일어나서 자신이 뱉은 음식물을 치우는 장면들도 보였고, 다른 원생 10여명은 겁에 질려서 교실 한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이 상황들을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B씨는 1급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를 한 것으로 조사가 됐으며, 경찰 조사에서 폭행 사실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린이집은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서 가르치려고 했을 뿐이라면서 고의는 아니었다고 해명을 했습니다.

어린이집 폭행 사건에 누리꾼들은 인천 어린이집 정말 미친거 아닌가요 인천 어린이집 어린애들이 어른도 아니고 인천 어린이집 무서워서 어린이집 보내겠네요 인천 어린이집 부모들 마음이 찢어질듯하네요 인천 어린이집 뉘우치지도 않고서 해명.. 당황스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