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라식.라섹 49만원 정말해도되나..

BARBER 2014. 9. 2. 11:29

라식.라섹 49만원 정말해도되나..

 

 

 

 

 

현재 라식.라섹 광고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는 끝이없이 광고에 노출되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또한 요즘 광고도 홈쇼핑수준에 버금갈만큼 교모하다 뒷자리가 전부 9로 끝나고 있다 예로들면 39만원,49만원,59만원등  교모하게 가격을 9로 끝나게 조정하고 있는것이다. 정말 노는넘는 광고는 소비자들에게만 고스란히 피해만 주게생겼다. 특히 직접 광고를 보고 전화를 걸면 광고속의 해당금액은 맞지만.. 그 가격대로 시술은 최신식이 아니라 구식방법?으로 한다는 것이다..그렇다고 싸게 구식으로 하기엔 너무 불안하기에 막상가서 그가격으로 하기엔..망설이기 쉽상이다..이러니 소비자 입장에선 광고만 보고 갔다가 낭패보기 쉽상이란 얘기다.. 현재 이런 광고등에 낚였어도 지금의 의로현실에선 어쩔수 없는 실정이다 . 이에 대해 20년째 한 안과병원을 운영하는 김모씨는 잘못된 의료광고등에 의료시장의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병원의 실력보다도 자본력으로 언론매체에 노출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듯 현재의 의료시장은 자본력이없으면 그만큼 힘들다는걸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싼가격에 광고나 입소문등을 믿고선 갔다간 낭패보기 쉽상이니 가격보단 신뢰를 바탕으로한 병원을 찾아가는것이 소비자로선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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