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알바생 평균시급 5890원..편의점.카페는 이보다 낮다
서울 알바생 평균시급 5890원..편의점.카페는 이보다 낮다
대한민국에서 서울특별시가 전국에서 그나마 아르바이트 흔히 알바에게 최저임금 기준액보다
680정도 높은 5890원 정도 받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중에서도 집앞 50M 벗어나거나 어딜가도 눈에 띄는 편의점이나 카페에서는 최저임금보다도 덜받는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상반기 동안에 모 포털사이트인 알바천국에서 알바생 채용공고로 69만942건 정도 분석한것으로써 알바천국을 통해서 채용된 알바생의 평균시급이 5890원 정도 되는겁입니다.
특히나 이들 채용된 알바생들 중에서 가장많이 하는일은 편의점이나 음식점 등이 였으며 이중에서 음식점이 가장많고,그뒤를 이어서 편의점이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집 밖을 살짝만 벗어나도 가장많이 보이는이유가 여기서도 나타나고 있는게 괜히 그런게 아니겠죠? 이외 나머지 업종별로 살펴보면 커피전문점,PC방 술집 등등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이들 알바생 업종별로 시급차이가 난다는 부분입니다. 특히 영업또는 마케팅쪽은 평균 시급이 7895정도 였으며 그 바로 밑에 고객상담 또한 평균 7373원 이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볼때 규모가 큰 프렌차이즈 업종들에서 평균 시급을 유지하거나 약간 미달되는 수준으로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허나 이중에서도 편의점 알바생 조사된 업종들 가운데서 가장 적게 받는걸로 조사됐다는 것입니다. 또한 평균시급도 업종외에 지역별로도 차이가 있었는데요 서울시 전체 평균은 5890원에 비해 강남권은 5910원정도로 서울 평균시급보다 약간 많았으며 이에 반해 강북은 5874원 으로 평균시급 보다 약간 낮다는 것입니다. 이중에서 특히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구 지역의 평균 시급은 6012원 정도로 타지역들 보다 100원 이상 받는걸로 타나났습니다. 여기서도 나타나듯이 땅값이 비싸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일수록 알바시급도 높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이것말고 잼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강남,강북으로 나눈 지역말고 알바생들이 제일 많은 대학생 특히 서울시 주요 대학별로 건국대인근 알바생이 가장 많았으며, 성균관대인근이 최고시급을 주는걸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이들 알바생들 시급말고 이들이 가장선호하는 알바업종으로 10대는 편의점,음식점,패스트푸드 같은 업종을 선호했으며, 20대는 카페나 커피전문점 또는 사무보조인 곳을 선호했습니다. 업종 선호도에서 10대랑 20대 차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잼있는 사실은 10대는 이런업종을 선택한 이유는 편이점,음식점,패스트푸트 같은 업종들이 상대적으로 공고수가 다른업종보다 많기때문에 알바자리를 다른업종보다 구하기 쉽기때문인걸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서울시는 공고 수가많은 업종들에게서 업무 강도가 높고 시급등이 적으며 타 업종에 비해 노동환경등이 열약하여 이직률등이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시 관계자는 이들 10대들의 선호업종들과 공고 수가 많은 상위 3개정도 업종들이 비슷한 것에 주목하고 이들 10대 청소년들에게 열약한 근로환경에 노출되지 않게 다각적인 캠페인들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시의 엄연숙 일자리정책과장은 서울시와 기업,사업주협회,노동전문가,다양한 청년들에게서 구첵적이고 효과가 눈에보이는 현실적인 정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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