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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타짜 신의손 캐릭터들 포스터, 탑-신세경 케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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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신의손 캐릭터들 포스터, 탑-신세경 케미 "눈길..."

 

 

 

타짜 신의손 캐릭터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과속스캔들' '써니'로 1600만 관객을 동원한 강형철 감독의 '타짜-신의 손'이 추석에 개봉을 확정지었습니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 ‘타짜’ 시리즈의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이 작품은 지난 6월 1일 크랭크업했습니다. 1부에서 조승우가 열연한 고니에 이은 주인공은 최승현이었습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탄탄연기력의 신세경이 당돌한 매력을 지닌 미나 역을 맡습니다

 

 

'타짜' 1부에 출연했던 아귀 김윤석을 비롯해서 고광렬과 유해진도 귀환했습니다. 이외에도 곽도원, 이하늬, 이경영, 김인권, 오정세, 박효주, 고수희 등 개성이 있는 매력들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최승현은 "100회차에 이르는 동안 에피소드가 없던 신이 없을 정도로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관객들이 초짜에서 타짜로 성장하는 대길의 변화 과정에 각자의 인생을 투영해 보는 것도 ‘타짜-신의 손’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 될 것입니다"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윤석은 "’타짜’를 통해서 아귀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 ‘타짜-신의 손’에 다시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다"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