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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터널3d' 정유미 "하지원 선배가 롤모델" 호러퀸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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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3d' 정유미 "하지원 선배가 롤모델" 호러퀸에 도전!

 

 

 

 

 

 

 

 

 

'터널3D 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자신의 롤모델로써 배우 하지원을 언급했습니다.

16일 오전 11시에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박규택 감독을 비롯해서 '터널'에 출연한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재희, 이시원, 도희, 우희가 참석했습니다.

 

정유미는 이 자리에서 '롤모델이 있느냐'이라는 취재진의 질문들에 "하지원 선배님"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지원 선배를 무척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서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이라며 "이번 작품을 선택했을 때 하지원 선배가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터널3D'는 터널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한 뒤에 20년 후 터널을 찾은 다섯 명의 친구가 하나둘씩 사라진다는 내용을 담은 공포영화입니다. 국내 최초로 3D 공포영화로 제작되었습니다.

 

'터널3D' 정유미가 하지원을 롤모델로 꼽았다는 소식들에 네티즌들은 "정유미 하지원만큼 호러퀸 됐으면", "정유미 하지원 둘 다 좋습니다", "정유미 '터널3D' 영화관 가서 보면 완전 무서울 듯합니다" 등의 반응들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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