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총리, "내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안 한다는 것은 부총재의 생각"
"납치문제 해결의 과정에서 대북 안보리 제재 해제 없습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자신이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이제 참배를하지 않을 것이라는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자민당 부총재의 발언들이 그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14일에 보도된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들에서 신사 참배와 관련해서 "그것은 고무라 씨의 생각이면서 잘 알고 있지 않습니다"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고무라 부총재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는 이제 야스쿠니(靖國)신사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견해를 올해 5월에 장더장(張德江)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위원장 등을 만났을 때 전했다고 13일 자 마이니치 신문의 대담들에서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고무라 부총재의 견해를 수긍을하지 않았었지만, 그 발언의 경위들을 자신이 잘 모른다는 취지의 답변을 덧붙여서 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는 또 올해 패전일(8월 15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지 질문들을 받자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서 싸우다가 고귀한 목숨을 희생한 분들에게 존중의 뜻을 표하는 마음을 계속 지닐 것이지만, 내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를할지 안 할지 말하는 것은 삼가고 싶습니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일본인 납북자 재조사 문제를 분리해서 대응을 한다는 방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발사가 북일 교섭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습니다"이라며 "다만 교섭을 진전시키는 가운데에 북한이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준수를하고 국제사회의 요구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강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현재 일본들이 북한에 가하는 여러 제재가 자신들이 2004년에 '납치 문제 해결들을 위해서는 제재 수단이 필요합니다'이라고 주장해서 성립한 법에 따른 것이라며 "납치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들에서 안보리 결의가 요구한 제재가 해제되는 일은 없습니다"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집단자위권이 국민의 이해를 충분히 얻지 못했다는 지적들에 대해서는 "설명이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이라고 인정을하고 "국회 심의 등에서 확실하고 정중하게 설명하겠습니다"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무력행사의 새로운 3 요건에 규정한 일본과 밀접한 관계들에 있는 국가에 미국이 해당을하지만 어떤 국가가 해당하는지 미리 모두 정해진 것이 아니면서 징병제는 헌법 위반이라서 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11월에 중국 베이징에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들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하기를 원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정대로 올해 가을 일본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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