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정우성 "딱밤으로 트랜스포머 날렸다?!"

"신의 한 수" 정우성 "딱밤으로 트랜스포머 날렸다?!"

 

 

 

 

 

 

 

 

 

배우 정우성이 영화 '신의 한 수'가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를 제치고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를하고서 있는 것에 대해서 "딱밤으로 '트랜스포머'를 날렸습니다"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신의 한 수' 측은 10일에 정우성이 직접 촬영을한 무대인사 밀착촬영기가 담겨있는 정우성TV 영상을 공개됐습니다. 

영화감독으로도 맹활약하면서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정우성은 직접 촬영한 이번 영상들에서도 남다른 앵글을 뽐내면서 고퀄리티의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한 수의 TV연예' 미남 리포터로 돌아온 정우성이 직접 촬영을한 영상부터 여의도 쇼케이스, 서울 곳곳을 누빈 무대인사 현장들이 담겨 있습니다.

정우성은 영상에서 "영화배우 정우성입니다"를 연발하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입니다. 또 그는 영상에서 관객들에게 전하는 그의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무대인사에 참여한 배우들과 조범구 감독, 함께한 스태프들까지 직접 촬영해서 무대인사 현장의 화기애애한 모습들을 담아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관객들과 만난 무대인사 현장에서 정우성은 '트랜스포머'를 제친 소감으로 "'트랜스포머'를 딱밤으로 날렸습니다"이라고 말하면서 센스를 드러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의 한 수'의 오프닝 스코어가 '신세계'의 첫 날 스코어를 이겼다는 소식들에 그는 절친 이정재에게 보내는 짤막한 영상메시지를 촬영하면서 훈훈한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무대인사와 함께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360도 셀카와 백허그를 선사해서 관객들의 열광을 끌어냈었고 극장으로 가는 중간 중간 손을 내미는 관객들에게도 일일이 화답을하고 악수를 하는 등 친절한 매너를 선보여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 무대인사를 모두 마친 후에는 "기대 이상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좋게 출발을 했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날이 더 많으니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계속해서 지속돼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신의 한 수'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고 바랍니다"이라는 소감으로 마지막 말을 맺으면서 무대인사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액션영화입니다. 지난 3일에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9일 150만 관객을 돌파를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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